‘30분 지연’ WKBL,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징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21 10:15  수정 2026.01.21 10:15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는 예정 시각보다 30분 늦게 시작됐다. ⓒ WKBL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경기 지연으로 물의를 빚은 경기운영본부에 징계를 내렸다.


WKBL은 지난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경기운영본부의 심판 배정 문제로 경기 시작 시각이 30분 늦춰진 것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에게 1개월 자격정지, 박선영 경기운영부장에게 견책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두 팀의 경기는 예정보다 30분이나 지연됐는데 이는 운영본부 측의 착오로 심판이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었다. 경기 후 WKBL 측은 즉각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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