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 이병헌 감독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출연…2월 4일 공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1.23 15:12  수정 2026.01.23 15:12

배우 김신비가 이병헌 감독의 신작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


ⓒ프레인TPC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과 여사친의 좌충우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맡았다.


23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극 중 김신비는 구인 역을 맡았다. 구직자 신세였던 그는 여사친 제아(최효주 분)로부터 느닷없이 애 아빠 역할을 제안받고 제아가 제시한 조건에 솔깃해 이를 수락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아와 아기에게 진심이 되는 인물로 변화한다.


김신비는 그간 영화 '범죄도시4',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감사합니다', '재벌X형사', 넷플릭스 '모범가족' 등에 출연해 왔다. 오는 상반기에는 SBS '재벌X형사2'에도 출연을 예고했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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