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美관세 재인상, 李정부·與책임"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1.27 11:19  수정 2026.01.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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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연합뉴스


▲ 트럼프 "韓관세 25%로 인상"…靑 "산업부 장관, 조속히 방미해 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의 무역 합의 이행 지연을 이유로 우리나라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송언석 "美관세 재인상, 李정부·與책임…당장 긴급현안질의 열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모든 책임은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고 일갈했습니다. 야당이 애초 '국회의 비준동의'를 주장했음에도 정부·여당이 이를 '필요없다'고 일축하지 않았었느냐는 책임론 제기입니다.


▲ 엎어진 李대통령 통상합의에…이준석 "'호텔 외교론' 안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통상합의를 뒤엎고 관세를 재인상한데 대해 "미국과의 통상 협상이 내려간 관세는 없이 정치적으로만 활기가 도는 '호텔 외교론'이 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호텔 예약이 취소돼도 마을에 활기가 돌았다는 이른바 '호텔 경제론'에 빗대 비판한 것입니다.


▲ 與장철민, 김어준에 "여론조사에 정치적 의도 담는 건 위험"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버 김어준 씨를 향해 여론조사에 어떤 정치적인 의도를 심는다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이 김 씨가 진행하는 자체 여론조사에 김민석 총리를 넣지 말아달라는 요청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맞받은 데 대한 언급입니다.


▲ 차규근 "합당 찬성은 조건부…혁신당 가치 보존해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논의를 위한 비공개 당무위원회의와 관련해 "반대하는 분들도 계셨고 찬성하는 분들은 단순하게 무조건 찬성한 것이 아니라 조건부로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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