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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6일은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5일 예보했다.
오는 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2~7㎝, 광주·전남 서부(서해안 제외), 전북 남부 내륙 1~3㎝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산지 5~10㎝, 제주도 중산간 2~7㎝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 서해안 1㎜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 안팎으로 관측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이날 밤부터는 풍랑도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2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전국에서 '한때 나쁨'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다.
한편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인공 눈물을 사용하기 쉬운데,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인공눈물 효과
인공눈물은 안구에 일시적으로 눈물을 보충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약물이다. 점안액, 겔, 연고 타입으로 구분돼 있다. 점안액은 사용이 간편하지만 약효의 지속 시간이 짧은 반면 겔과 연고는 점안 후 시야가 뿌옇게 되는 등 불편감이 있지만 약효의 지속시간이 길다.
흔히 사용하는 점안액은 방부제 함유 여부에 따라 다회용과 일회용으로 구분돼 있다.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하는 다회용 인공눈물은 뚜껑을 여닫을 때 세균이 들어가 번식할 수 있어 미량의 방부제를 첨가한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개봉 후 한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 렌즈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6회 이상 점안이 필요하다면 방부제가 첨가된 인공눈물을 피해야 한다. 소량의 독성 성분을 가진 방부제가 렌즈에 닿으면 각막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하루 4번 이상의 점안이 필요하거나 렌즈 착용 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첫 개봉 시 용기의 파편 제거를 위해 첫 한 방울은 버리고 사용해야 하며, 내용물이 남았더라도 하루 이상 지속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 시 주의사항
모든 인공눈물은 점안 시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눈곱이나 다른 이물질 등에 의해 약물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염과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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