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오전 11시 활주로 운영 재개"…155편 결항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2.08 11:38  수정 2026.02.08 11:38

8일 제주국제공항에 많은 눈이 내려 제설작업으로 공항 운영이 오전 한때 중단된 가운데 제주공항 운항 안내판에 결항과 지연 편들이 안내되고 있다.ⓒ연합뉴스

제주공항이 8일 오전 11시부터 활주로 운영을 재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부터 내린 눈과 강풍에 의한 눈보라로 인해 제설작업이 불가피해 활주로 운영을 한때 중단했다.


이날 출발 226편, 도착 235편 등 461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기로 했지만, 운영 중단 등으로 155편이 결항했고 5편이 회항했다.


제주공항은 활주로 운영이 재개되지만, 오후 시간대에도 항공기 결항과 지연 운항이 예상된다며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한 후 공항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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