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LPG 충전소 품질·정량검사 현장점검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2.09 15:31  수정 2026.02.09 15:31

최춘식 이사장 현장점검 강화…품질·정량관리 당부

한국석유관리원은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를 방문해 품질과 정량미달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LPG는 장애인과 택시종사자 등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로서 품질저하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품질관리컨설팅을 통해 품질관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를 확대 운영하여 품질저하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석유관리원에서 자체 제작한 정량측정 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강화하여 고의적으로 정량을 속이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등 정량미달에 따른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LPG 품질기준에 대한 정보를 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업자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여 자체적으로 품질관리가 되도록 안내한다. 특히 위험물 시설에 대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따른 재산 및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현장점검을 통해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최 이사장은 현장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한 정량검사 결과를 확인하면서 충전소 관계자에게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가스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나 LPG 품질 및 정량관리에 관리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및 정량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