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2차관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2.20 17:03  수정 2026.02.20 17:04

신공항 예정지 찾아 사업 추진현황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홍차관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해 11월 21일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갈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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