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고도화·탄소중립 구상 소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새해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총리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총리는 포항을 수소·철강·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해 나가고 수소 환원 제철 상용화 등을 통해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지원과 인력 양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이 중부권과 동해권,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설명회는 김 총리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재명정부의 국정 철학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행사로 현재까지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다음 주엔 인천시(23일)와 충북 청주시(24일)에서 개최된다.
이날 국정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초청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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