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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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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영자 의장은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2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장례식장에서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른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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