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출연…장동혁 ‘절윤 거부’ 후폭풍·민주 ‘법왜곡죄법’ 수정안·공취모 갈등
ⓒ데일리안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정국이 출렁이는 가운데 여야가 동시에 내부 갈등에 직면한 상황을 짚어보는 방송이 마련된다. 데일리안TV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는 3월 3일(화) 정오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장동혁 대표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 선언 이후 극단으로 치닫는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핵심 축으로 다룬다. 지도부 책임론과 거취 공방, 계파 간 전략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이 어떤 수습책과 선거 전략을 내놓을지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도 주요 의제로 오른다. 형법 개정안인 이른바 ‘법왜곡죄법’ 수정안을 둘러싼 이견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출범 이후 표면화된 계파 갈등을 중심으로 당내 기류 변화를 살펴본다. 사법 이슈를 둘러싼 입법 드라이브가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짚는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출연한다. 변호사인 박상수 전 대변인은 ‘나라가TV’ 고정 패널로 꾸준히 출연하며 팬층을 확보했다.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호흡 역시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100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각 당의 공천 구도와 외연 확장 전략, 중도층 공략 방안 등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내부 균열을 봉합하지 못한 채 선거 국면에 진입할 경우 어떤 파장이 불가피한지에 대해서도 전망한다.
‘나라가TV’는 현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힘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해설하는 정치 시사 프로그램으로, 주요 고비마다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월 3일 정오 생방송에서는 여야 동시 내홍이라는 특수한 국면 속에서 정국의 다음 수를 다각도로 진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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