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8.29㎜·무게 최소 218.4g
샤오미 신제품 론칭 현장 사진ⓒ샤오미
샤오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샤오미17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라이카와의 파트너십 진화다. 샤오미는 기존 공동 연구개발 중심의 협업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사용자 경험 전반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라이카 울트라 퓨어 광학 설계와 렌즈 구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하며 밝은 장면과 저조도 환경에서도 디테일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샤오미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울트라 모델인 샤오미17 울트라는 두께 8.29mm, 무게 최소 218.4g로 설계됐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올-플랫 바디에 더해, 위치를 새롭게 조정하고 크기를 줄인 카메라 데코 하우징을 적용해 간결하고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다.
외관 완성도와 함께 내구성도 강화했다. 샤오미 가디언 스트럭처는 샤오미 실드 글래스 3.0을 탑재해 샤오미 15 울트라 대비 30% 향상된 낙하 저항성을 확보했다. 고강도 설계 유리섬유 후면과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 등을 통해 먼지 및 습기에 대한 보호 성능도 갖췄다.
한국 출시 일정은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샤오미17 울트라 ▲샤오미17 ▲샤오미 패드8 ▲샤오미 워치5 ▲샤오미 울트라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오렌지·블랙) ▲샤오미 태그 ▲레드미 버즈8 프로 등이 3월 첫째 주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샤오미는 샤오미 스쿠터6 시리즈, 샤오미 워치 5를 비롯한 다양한 AIoT 신제품과 액세서리도 함께 소개하며 브랜드의 연결형 생태계를 한층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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