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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경기도 광명시와 광명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폐공사는 현재 전국 119개 지자체에 화폐 수준의 9가지 보안요소가 적용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조·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도 발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시 정책사업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축제, 관광지 등 참가비나 입장료의 일부를 환급하여 광명시 방문객에게 지역 상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세일페스타 행사 경품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정책사업을 통해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정착되면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이 편리하고, 특히 일반 판매가 본격화되면 금융정보 취약계층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편의가 향상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 사장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와 정책사업이 함께 활성화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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