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사회복지·민생경제 소상공인
디지털혁신·사회통합 청년 리더 구성
"현장에서 검증된 청년 인재 지속 발굴"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2차 영입인재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세대 중심의 정책 혁신을 이끌어갈 90년대생 인재 5인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들은 정치 경험보다 현장 경험을, 구호보다 실행을 중시하는 실천형 청년 리더들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4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문재인 정부는 공정을, 이재명 정부는 청년과 성장을 약속했지만, 청년들이 체감한 현실은 기회 축소와 책임 부재뿐이었다"며 "국민의힘은 이번 90년대생 5인의 영입을 시작으로, 청년을 단순한 동원 대상이 아닌 변화를 이끌 핵심 주체로 직접 세우는 본격적인 정치 혁신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입 인재 5인은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이범석(99년생)△전 한동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장 김철규(98년생)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 마당 대표 오승연(91년생) △강단스튜디오 대표이사 강아라(89년생)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 이호석(98년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각 청년정치·사회복지·민생경제 소상공인·디지털혁신·사회통합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인재영입위원회는 "지역과 현장에서 검증된 청년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께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청년들과 함께 미래세대가 구호가 아니라 정책의 주체가 되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 혁신의 길을 국민과 함께 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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