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SR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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