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과 동시에 상한가
ⓒ데일리안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 달성에 성공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300%(2만5500원) 올라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에스팀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7000~8500원) 상단인 8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의 약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960.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을 모았다.
2004년 설립된 에스팀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제고, 리브랜딩을 위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연간 약 2000건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체 IP를 통해 회사·브랜드·아티스트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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