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평가서 독창성·유용성 등 높은 점수
고주파·극초단파 열치료 등 신의료기술 3종 인정
수술 이후 단계까지 보장…암 치료 선택권 확대
AIA생명이 신의료기술 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출시하고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AIA생명
AIA생명이 신의료기술 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출시하고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AIA생명은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이 생보협회로부터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배타적 사용권 9개월은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항목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충족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특약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은 최신 신의료기술 4종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상품으로, 이 중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술 ▲경피적 극초단파 열치료술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 3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기존 보험이 다루던 수술·약물·방사선 이후 단계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며, 수술이 어렵거나 전이·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또 AIA생명은 환자의 실제 본인부담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금액을 설계해 고비용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부여는 기존 암보험이 보장하던 범위를 넘어, 신의료기술 치료를 업계 최초로 급부화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AIA생명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고객에게 두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고객의 실제 암 치료 여정과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치료 선택권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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