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아파트론'에 포용금융 우대금리 추가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09 11:13  수정 2026.03.09 11:14

무주택자 아파트·1주택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시

우리은행이 아파트 담보대출에 '포용금융'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아파트 담보대출에 '포용금융'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인 '우리아파트론'에 최고 0.5%포인트(p)의 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는 0.3%p, 이외 비수도권에는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무주택자가 아파트 구입자금을 대출하거나 1주택자가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하는 경우, 비거치식 분할 상환과 변동금리 선택 시 적용된다.


이 중 무주택자는 주민등록표상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대금리 적용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실수요자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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