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프로, 굿빈스 강성규 대표. ⓒ 이니셜스포츠
KLPGA 장은수 프로가 2026시즌을 앞두고 굿빈스(대표 강성규)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계약으로 장은수 프로는 2026시즌 모든 대회에서 굿빈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출전한다.
메인 후원사로 나선 굿빈스는 장은수 프로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강성규 굿빈스 대표는 “KLPGA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 온 장은수 프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가 투어 활동에만 전념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굿빈스 외에도 자동차 연료첨가제 판매 기업인 발칸(대표 홍흔)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휴먼종합개발(대표 원종택)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장은수 프로의 행보에 힘을 보탠다.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장은수 프로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손을 내밀어 주신 굿빈스 강성규 대표님과 서브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든든한 후원 체계가 갖춰진 만큼, 올 시즌 한층 더 성숙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신인왕 출신의 장은수 프로는 2025년 드림투어 상금 랭킹 7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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