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진해된 ‘제1회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에서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상장을 시상하고 있다.ⓒ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198팀이 지원해 약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첫 영상 공모전이었음에도 200건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매우 놀랐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재단도 더 힘을 내 나눔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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