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최우수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3.13 09:12  수정 2026.03.13 09:15

“재능 대응 역량, 의료기관의 책무…체계적 관리 지속”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부평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로 평가돼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는 재난·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과 응급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관의 대응 역량과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인천성모병원은 재난 대응 교육 이수와 인적·물적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등으로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응급의료 대응 체계와 재난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재난 대응 역량은 의료기관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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