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성과 반드시 만들어낼 것"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부산시장 유력 주자로 꼽히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전재수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 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해양 수도 부산을 완성해서 한반도 남단에 강력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안팎에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민주당은 경선을 전제로 공천 절차를 밟아가겠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후보)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경선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전략공천으로 넘기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시장 공모 후보에 대한 면접은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 의원도 지난 8일 페이스북에 "경선이 원칙"이라며 "더구나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벌써 예비후보 등록까지 했고, 부산 전역을 누비고 있다. 오직 부산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고 더 크게 하나 되는 우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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