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용노동 AI 공모전 개최…최우수상 최대 400만원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15 12:00  수정 2026.03.15 12:00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포스터.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노동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고용정보원 등 공공기관과 함께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AI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로 나뉘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4인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4점의 수상작에 노동부 장관상 및 산하기관장상과 포상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최우수상(장관상, 200만원) 1점, 우수상(100만원) 2점, 장려상(50만원) 4점이 수여된다.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는 최우수상(장관상, 400만원) 1점, 우수상(200만원) 2점, 장려상(100만원) 4점이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발표 코칭 등)을 지원하며, 7월 21일 발표심사를 통해 시상 훈격을 최종 결정한다.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도 부여된다.


전년도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작인 SAFETY365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전년도에도 산업안전 분야 공공데이터와 AI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용노동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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