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 말고 '이 떡' 어때요?" 입소문 났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17 10:46  수정 2026.03.17 10:46

광주의 유명 떡집 브랜드 '창억떡'이 입소문을 타며 매장 앞 기 줄이 길어지고 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창억떡과 관련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SNS 갈무리

SNS에는 '광주 대존맛 호박인절미', '두쫀쿠·봄동에 이어 트위터에서 난리 났다는 떡', '봄동비빔밥 다음은 이거? 먹으면 눈물 난다는 화제의 떡'이라는 호평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창억떡 본점에서 호박인절미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공유되고 있다.


현재 창억떡의 여러 제품 가운데 노란 호박이 들어간 인절미에 폭신한 카스테라 가루가 묻어 있는 '호박인절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독자 77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기차 안에서 호박인절미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유튜버는 "창억떡 원래 너무 좋아해서 인터넷에서 맨날 사 먹었는데 광주가 본점인 줄 몰랐다"며 "진짜 쫄깃하고 맛있다.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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