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서인국이 전한 ‘K-로코’의 맛…‘월간남친’ 글로벌 1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8 09:15  수정 2026.03.18 09:15

브라질·홍콩·멕시코 등 전 세계 47개국 톱10

‘월간남친’이 공개 2주 차에도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이집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4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4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2주 연속 시청 시간 기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미래(지수)와 경남(서인국), 그리고 구영일(서인국)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겼다. 지수와 서인국은 서로를 끝없이 신경 쓰던 동료 케미스트리부터 사내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완성한 현실 연애 스토리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미래와 가상 연인들의 데이트 현장도 포착됐다.서강준은 첫사랑의 기억을 조작하는 캠퍼스 인기남 은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로망을 충전시켰고, 이수혁은 재벌 3세 웹툰 남자 주인공 시우라는 비현실적 캐릭터를 맞춤옷을 입은 듯 소화해냈다. 김성철은 전 남자친구 세준으로 애틋하고도 가슴 시린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의사로 변신한 이재욱은 ‘겉바속촉’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훈남 판사가 된 이현욱은 지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조선시대 캐릭터로 분한 김영대는 짧고도 강렬한 임팩트로 설렘을 안겼다. 이 밖에도 옹성우, 호주타잔, 무진성, 박재범, 이상이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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