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높인 ‘2026 KGMA’, 11월 7~8일 고척돔 개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3.18 09:19  수정 2026.03.18 09:19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가 새로운 장소에서 케이팝 팬들을 맞는다.


18일 KGMA 조직위원회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KGMA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KGMA는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진행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지난 1, 2회에 이어 3회 역시 국내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앞선 시상식과 달리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겨 접근성을 높인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올해 KGMA는 고척돔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무대를 한국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4~15일 열린 ‘2025 KGMA’는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져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이상 가나다순)가 그랜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 KGMA는 추후 심사위원 및 심사 기준, 시상 부문과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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