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 첫 선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3.18 10:30  수정 2026.03.18 10:30

첫 번째 디바이스 ‘엑쎄라피 써클샷’ 공개

ⓒ이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이그니스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그니스는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그니스는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디바이스 ‘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HIFU 기술이 점 또는 선 단위의 에너지 전달에 그쳤다면, 회전형 구조로 점·선·면을 아우르는 3D 입체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회전형 디바이스 구조는 통해 사용자의 얼굴 윤곽에 맞춘 입체적이고 빈틈없는 피부 케어가 가능하게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엑쎄라피는 ‘엑쎄라피 써클샷’ 출시를 기념해 3월 18일(수)부터 공식 자사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3월 16일 진행된 브랜드 론칭 기념 판매에서는 준비된 3차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높은 소비자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그니스 이정호 본부장은 “엑쎄라피는 ‘검증된 과학 기술로 피부를 리모델링한다’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피부 속부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홈케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단백질 식사대용 브랜드 ‘랩노쉬’와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등을 선보여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으로 이번 엑쎄라피 출시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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