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에 오충종 전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3.19 14:25  수정 2026.03.19 14:26

"K-조선 경쟁력 제고 위해 적극 노력"

오충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신임 부회장ⓒ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오충종 전 산업통상부 다자통상법무관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충종 신임 부회장은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통상부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철강세라믹과장, 장관비서관, 다자통상법무관 등을 역임하며 통상·산업 정책 경험을 쌓았다.


오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주요 국가 기간산업이자 수출, 고용 기여가 큰 K-조선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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