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영덕 경정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체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19 16:40  수정 2026.03.19 16:40

경정1·3리 개발 사업도 체결

경정항 어촌뉴딜3.0 사업도.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북 영덕군과 경정항 어촌뉴딜3.0 사업과 경정1·3리 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덕군은 사업 총괄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공단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실시설계, 용역 관리, 공사 감독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경정항 어촌뉴딜3.0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경정2항 방파제 보강 및 연장 등 어항정비 ▲정주환경 개선과 문화시설 조성을 통한 생활 SOC 확충 ▲재난안심마을 및 블루로드 거점 조성 등이다.


경정1·3리 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조성을 비롯한 기초생활 기반 시설 확충 ▲문화·생활 편의시설 조성 ▲마을 경관 개선 등을 추진한다.


나승진 공단 남동해지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어촌·어항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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