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롯데하이마트에서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카메라와 액션캠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가 올 3월 들어(2026년 3월1일부터 18일까지) 판매한 가전 매출을 살펴본 결과, 카메라와 액션캠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70%, 20% 증가했다.
카메라와 액션캠은 유튜브 등 SNS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도2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40% 증가할 만큼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카메라는 4K를 넘어 8K로 고해상도 촬영이 대중화되면서 단가가 높은 하이브리드 신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높게 나타난다. 최근에는 소니 ‘A7M5’, 캐논 ‘EOS R6 Mark III’ 등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캐논 ‘PowerShot V1’, 소니 ‘ZV-E10M2K’ 등 스마트폰보다 화질은 압도적이면서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의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
디자인도 주목할만하다. 니콘의 ‘Z f’, ‘Z fc’ 등 필름 카메라의 외형을 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MZ세대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메라가 단순히 기기의 성능을 넘어 패션 아이템이자 소장 가치 높은 취미 도구로 소비되는 것이다.
액션캠은 흔들림 방지, 방수 기능, 높은 내구성 등을 갖춰 역동적인 촬영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DJI 'Action 6'은 최대 4시간 촬영할 수 있고, 본체만으로 최대 20m 방수가 가능하며, Insta360 'GO Ultra'는 카메라 본체와 액션팟(충전 스테이션)을 분리할 수 있어 초소형 액션캠으로 활용하기 좋아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 전국 카메라 운영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 액션캠 행사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 fc 16-50 Kit',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7CM2', 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6 어드벤처 콤보', '오즈모 포켓3 콤보' 등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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