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출연…검찰청 78년 역사 마침표·대법원장 탄핵 파장·국민의힘 지지율 10%대 추락 점검
ⓒ데일리안
78년 역사의 검찰청 폐지를 확정 짓는 공소청·중수청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움직임까지 가시화되면서 사법 격변의 파고가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는 가운데 공천 컷오프 후폭풍도 여전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방송이 마련된다.
데일리안TV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는 오는 30일(월) 오후 2시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의 핵심 축은 검찰 해체로 요약되는 사법 지형의 대변혁이다. 지난 20~21일 국회를 통과한 공소청법·중수청법으로 오는 10월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공식 폐지되고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되는 새 형사사법 체계가 열린다.
이와 맞물려 범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110여 명의 서명으로 발의하면서 초유의 사법부 수장 탄핵이 현실화할지 여부도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사법 격변이 정국 주도권 싸움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를 집중 분석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부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았다. 이진숙·주호영 컷오프로 촉발된 갈등이 봉합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당 지지율은 10%대까지 내려앉았다. 보수 재건의 동력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이 흐름이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짚어본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패널로 출연한다. 변호사인 박상수 전 대변인은 법률적 식견과 정치 감각을 두루 갖춘 ‘나라가TV’의 인기 패널로, 방송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다. 매회 쟁점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해설과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손발 맞는 호흡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나라가TV’는 복잡하게 얽힌 정치 현안의 맥락을 꿰뚫고 향후 시나리오를 선명하게 제시하는 데 강점을 지닌 시사 프로그램이다. 30일 생방송에서는 사법 대변혁과 선거 정치가 맞물리는 복합 국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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