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남소방본부
소방 당국은 28일 오전 11시 25분께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1시간 15분 만에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 정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헬기 7대, 차량 20대, 인력 68명을 동원해 낮 12시 40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은 설치된 태양광 작업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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