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4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를 발매한다.
ⓒ플레디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노 트래지디’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투어스 두번째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공개됐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노 트래지디’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이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훌쩍 성장한 투어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한 투어스는 최근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유행을 이끌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2위)를 기록했고,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그해 최고 매출을 달성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수상했다. 미국 롤링스톤이 올해 발표한 ‘퓨처 25(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 25인)’ 명단에 유일한 케이팝(K-POP)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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