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으로 새 가치 창출"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엔씨 판교 R&D 타워 전경.ⓒ엔씨
창립 28년 만에 사명을 바꾼 엔씨가 그 의미를 소개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2일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두 공동대표의 말처럼 신규 사명은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당시 엔씨는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새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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