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화보논란, 중국서 한복입고 세미누드 ´충격´

입력 2011.09.04 11:04  수정
추자현의 중국남성잡자 화보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추자현이 중국 남성 잡지 화보에서 한복 속치마 차림으로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신화통신’을 비롯한 유명 포털사이트에서는 중국 인기 남성 잡지 ‘난런좡’ 9월 호 표지모델로 발탁된 추자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추자현은 ‘여배우의 직업과 생활’이란 주제로 파격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추자현은 여러 장의 화보 사진 가운데 일부 화보에서 한복 속치마만 입고 있는 등의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많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그의 한복화보를 본 많은 국내 네티즌들은 “한복은 민족의 상징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화보를 찍었나”, “왜 중국 잡지에서 한복을 벗고 이런 콘셉트의 화보를 찍었지”, “한복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것 아니냐” 등의 강도 높은 비난을 가했다.

한편, 추자현의 한복 화보가 실린 ‘난런좡’은 중국판 ‘플레이보이’라 불리는 인기 남성 잡지로, 판빙빙, 장쯔이 등 중화권 톱스타들의 세미 누드 화보를 실어 화제를 모은 바 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