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한복녀, 알고 보니 퍼포먼스 ‘카르마’ 연습생

김형섭 객원기자

입력 2011.10.10 16:52  수정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됐던 ´인사동 한복녀´는 퍼포먼스 ´카르마´ 팀의 일원으로 밝혀졌다.

인사동에 한글을 홍보하는 빼어난 미모의 인사동 한복녀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소곳이 앉아 교과서와 한글표기법을 보여주는 인사동 한복녀는 빼어난 미모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예인급 미모를 지닌 한복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해당 주인공은 대한민국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중인 퍼포먼스 ‘카르마’ 팀의 연습생으로 밝혀졌다.

퍼포먼스 ‘카르마’ 관계자는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인 만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카르마’ 측은 지난 1·3·8일에도 게릴라식 퍼포먼스를 진행해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퍼포먼스 ‘카르마’는 단군이전 신들의 세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해외 유수
의 패스티벌에서 한국적인 색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데일리안 연예 = 김형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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