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감독 “10kg 뺀 서재응, 큰 기대!”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2.03.19 16:53  수정
서재응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낸 선동열 감독.

KIA 타이거즈의 새 사령탑 선동렬 감독이 서재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N Sports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나야결)>에선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선 KIA 선동렬 감독이 “서재응이 몸무게도 10kg 이상 빼고 연습게임 때도 좋은 몸 상태를 가지고 있어 지금으로선 기대가 크다”라고 밝히는 모습이 방영된다.

서재응의 고등학교 대선배이기도 한 선 감독은 서재응에게 살인적인 감량을 지시한 인물. 그 지시를 가장 잘 수행해내고 좋은 몸 상태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서재응에게 만족감을 표시한 것.

팀 동료들 역시 서재응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외야수 김원섭은 “10승 이상 충분히 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표출하고, 팀의 맏형 이종범은 “서재응이 잘했으면 좋겠다. 올해는 9승 하지 말고”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초등학생 학부모로 변신한 딸 바보 서재응의 애틋한 가족 사랑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서재응에 대한 동료들의 격려와 학부모로 변신한 서재응의 색다른 감회는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되는 <나야결>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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