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 다저스 한글 티셔츠 공개 "글씨체가 아쉽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3.03.29 18:07  수정

트위터 통해 공개한 티셔츠 “신기하네!”

류현진 한글 티셔츠가 공개됐다.

‘류뚱’ 류현진(26)이 한글로 새겨진 LA 다저스 티셔츠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폼 아닌 티셔스! 신기하네... As Andre taught me - "that's si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소속팀 다저스의 로고와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공식 티셔츠가 담겨 있다. 그러나 뒷면에는 영문이 아닌 한글로 류현진의 이름 석 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티셔츠는 마케팅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류현진 자랑스럽다” “다저스 구장에 한글이 펄럭이겠구나” “뭔가 어색하네” “글씨체가 조금 더 예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29일 LA에인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동안 무실점의 완벽한 호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내달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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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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