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토니안 열애가 죄?…"지나친 관심 힘들어"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6 14:22  수정
혜리 토니안 열애.

걸스데이 측이 멤버 혜리 열애와 관련, 공식 사과문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혜리는 H.O.T.출신 토니안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사과문 전문

팬 여러분께 혜리양 관련된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머리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선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혜리양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그 동안 방송을 통해 선 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올해 3월 걸스데이 정규앨범 컴백 초기 상대방에게 만나보자는 연락을 받았으며 자상함과 세심한 배려심에 끌려 몇 차례 만나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연예계와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조언과 위로를 주고 받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혜리양은 현재 두 사람의 만남이 기사화 되는 등 지나친 관심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놀라고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측이나 이야기가 확산되지 않기를 언론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 이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토니안 과거발언, 혜리 과거사진 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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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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