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이 바라보는 시선이…"딸바보 중 갑!"

추성훈 딸 사랑.

추성훈이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어로 "있게 없게", "이대로 죽어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딸과 장난치는 모습 등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을 향해 애틋한 아빠 눈빛과 더불어 함께 장난을 치며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딸을 포옹하는 사진에는 딸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이 듬뿍 묻어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추성훈 딸 너무 귀엽다", "진정한 딸바보 갑", "아이들 놀리는 추성훈 모습이 더 흐믓", "사랑이 많이 컸네. 아빠랑 있기 없기 놀이!", "아빠와 딸이 모두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