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 “내 아이스크림... 화가 난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08 15:34  수정 2013.07.08 15:40

‘아이스크림 남은 줄 알았는데 뚜껑 열고 보니...’ 네티즌 화제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인터넷 상에서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의 첫 번째 사진에는 냉동실에 보관된 마트에서 판매하는 3색 아이스크림 통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만 봤을 때 아이스크림은 얼마 먹지 않은 듯 가득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스크림 통을 열고 촬영한 두 번째 사진에서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이 드러난다. 통 안에 아이스크림은 테두리 부분만 조금 남아 있고 나머지 부분은 다 먹은 상태인 것.

해당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자신을 속이기 위해 오빠가 아이스크림을 일부러 테두리 부분만 남기고 먹은 것이라며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사실을 안 순간 얼마나 허무했을까...”, “아이스크림으로 장난 친 오빠는 가만둘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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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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