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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쉬운 한일전 패배…고개 떨군 고무열


입력 2013.07.29 00:04 수정 2013.07.29 00:08        데일리안 스포츠 = 홍효식 기자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 후 고무열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명보 감독의 첫 출항이 무승으로 끝나 아쉬움 반 기대 반으로 남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과의 경기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1-2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와 중국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데 이어 최종전인 한일전에서 패하며 2무 1패로 대회를 마감, 일본(승점 7)과 중국(승점 5)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전반 33분 윤일록이 전광석화 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막판 일방적인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세트피스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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