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천만 질주…해외언론 호평일색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8.06 16:34  수정 2013.08.07 10:49
설국열차 370만 돌파 ⓒ 포스터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 6일 만에 370만 관객을 동원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전국 46만 6,64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76만 2,94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7월 31일 개봉 후 6일만에 이뤄낸 쾌거. 특히 개봉 당일 41만 8,000명을 동원하며 신기록 경신을 예고한 바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작품으로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고아성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해외반응 역시 줄줄이 호평일색으로, 국내외 영화계에서는 천만돌파를 점치고 있어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 역시 지난 5일 하루 동안 24만 8,33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08만 4,77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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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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