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또 피소?…"본인도 모르는 소송, 강력 대응할 것"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측이 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7일 한 매체는 강성훈이 수억 원대의 또 다른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과 10년 가까이 인연을 맺어왔다는 A씨가 강성훈에게 준 돈 수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성훈 측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본인도 모르는 내용이며 아직 확인도 안된 상태다. 조사가 착수한 것도 아니고 혐의가 밝혀진 것도 아닌데 실명을 거론하다니. 명예훼손죄로 강력 대응하려고 한다. 상대방의 일방적 이야기 일 뿐 혐의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3명에게 약 9억원 상당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오는 8일 항소심 선고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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