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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돌발행동에 네티즌 "저 지금 경찰서 가요~"


입력 2013.08.18 14:50 수정 2013.08.18 14:58        스팟뉴스팀
개그맨 지상렬이 방송 도중 배우 박소현을 안고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돌발행동을 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지상렬이 방송 도중 배우 박소현을 안고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돌발행동을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지상렬은 박소현과 함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극중 임메아리의 대사를 따라하며 “난 지상렬 오빠를 좋아합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박소현을 안아들고 스튜디오 밖으로 뛰쳐나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 출연진은 지상렬에게 “혼인신고부터 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참에 그냥 둘이 살아라”, “지상렬 돌발행동 “저 지금 경찰서가요””, “은근히 지상렬이랑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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