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언급' 유소영, 침대 셀카 "이러니 반하지"
배우 유소영이 전남자친구 사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매력적인 글래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서 "전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만든 노래를 발매했다. 작사, 작곡하는 사람과 만난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나와 데이트를 하고 헤어진 후 악상이 떠오르면 전화로 불러줬다. 실제로 발매된 노래도 있다. 많이 유명한 곡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뮤지션 남자친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유소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글래머 매력 사진 또한 화제를 낳고 있다.
유소영의 전남자친구 사연은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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