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켄트 존스 감독 내한 확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4.02 09:33  수정 2026.04.02 09:33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오는 4월 29일부터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켄트 존스 감독이 내한한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한때 시인이었으나 현재는 뉴욕 우체국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에드가, 수십 년 전 자신이 쓴 시집에 열광하는 젊은 예술가 지망생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에드 역은 윌렘 대포가 맡았으며, 글로리아 역에는 그레타 리가 출연한다. 각본은 새미 버치가 참여했고, 제작은 킬러 필름스가 맡았다. 마틴 스코세이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기자회견과 관객과의 대화 등을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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