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세계 기록 17m 모발의 주인공 '흑발 라푼젤' 아샤 만델라가 화제다. 허핑턴포스트 보도화면 캡처.
최근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세계 기록 17m 모발’ 주인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주인공 ‘흑발의 라푼젤’ 아샤 만델라(50)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아샤 만델라는 지난 25년 동안 머리카락을 길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으로 기네스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는 ‘흑발의 라푼젤’ 만델라의 모발 길이는 무려 17m로 전해졌다.
만델라의 모발 무게는 18kg에 육박해 의사들은 머리카락으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며 건강을 염려하기도 했다.
또 그녀는 한 번 머리카락을 감을 때마다 6병의 샴푸를 사용하며 머리카락을 말리기 위해서는 이틀 가까이 걸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기록 17m 모발’을 접한 네이버 네티즌 ‘sar****’는 “건물 2층 높이? 이렇게 무거워서야 머리카락이 아니라 짐이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까지 기르는걸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이버 네티즌 ‘smi****’는 “애니메이션 ‘라푼젤’이랑 왜 이렇게 다른 느낌일까. 머리 감는 거 한 번 보고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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