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다시” 꽃할배 이순재, 여현수에 센스 주문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3.09.11 11:02  수정 2013.09.11 11:16
이순재는 주례 도중 여현수가 정하윤 이마에 뽀뽀를 하자 "다시"라고 말하며 입술 뽀뽀를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 MBC

베테랑 탤런트 이순재가 이번엔 여현수와 정하윤(본명 정혜미) 결혼식 주례 도중 ‘진한 뽀뽀’를 주문해 눈길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은 주례를 맡은 tvN '꽃보다 할배'의 리더(?) 이순재가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는 주례 도중 여현수가 정하윤 이마에 뽀뽀를 하자 "다시"라고 말하며 입술 뽀뽀를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현수는 정하윤 입술에 진하게 뽀뽀했다.

여현수는 이날 "눈앞에서 주례사를 듣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면서 ”지금 다시 보니 신부가 정말 예쁜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여현수는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채널 CGV 'TV방자전' 등에 출연했다.

정하윤은 2009년 ‘핫썬치킨’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KBS ‘성균관 스캔들’, tvN ‘롤러코스터2’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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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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