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 '연애를 기대해', 보아 연기력 관심은 30%↑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9.12 17:30  수정 2013.09.12 17:34
연애를 기대해 보아 임시완 ⓒ KBS

가수 보아의 연기 도전작 KBS2 2부작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가 온라인 상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각양각색의 연애 스타일을 지닌 톡톡 튀는 4명의 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로, 보아는 여주인공 주연애 역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연애 허당 캐릭터로 연기력을 요하는 인물이었지만 첫 등장부터 거친 캐릭터를 소화해낸 보아는 털털한 여대생 주연애의 모습을 녹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연애를 기대해'는 2부작으로 12일 방송으로 마무리 된다. 드라마에 대한 평가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알려졌다. 1회는 시청률 3.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청률에 반해 하루종일 온라인을 달구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어떠한 카드를 제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