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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강사 출신 박무비 비키니 셀카 ‘푹 파인 아찔 라인’


입력 2013.09.14 08:53 수정 2013.09.14 08:59        이선영 넷포터
댄스강사 박무비. ⓒ 핫이슈컴퍼니
댄스강사 박무비. ⓒ 핫이슈컴퍼니

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섹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키 165cm에 36-26-37의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는 박무비는 맥심화보 때 촬영한 무보정 비키니 컷을 전격 공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박무비는 파란색과 하얀색이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푹 파인 가슴라인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측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몸매로 홍보를 하려기보다는 댄스강사 및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 공개되는 다양한 모습도 사랑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무비는 각종 잡지 화보 촬영과 댄스팀 강사활동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 중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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